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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과유진을읽고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0.12.20 조회수 28
이책의 주인공은 '큰유진 과 작은유진'이다.이 두명은 어렸을때 친구였지만 작은유진은 큰유진을 기억조차 못하고 있었다. 처음엔 큰유진도 내가 아는 어릴적의 그 작은유진은 아니겠지 라고 생각을 했지만 어느날 작은유진의 어릴적 사진을 보고 어릴적에 친구였던 그 작은유진이 맞다고 느꼈다. 그날부터 큰유진은 작은유진한테 어릴적사건을 물어보았지만 작은유진은 모른다고 할 뿐이었다. 큰유진은 작은유진의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어렸을적 있었던 예기를 해주고 작은유진은 곧 자신이 어릴때 유치원 원장님께 성폭행을 당했다는것을 기억해낸다. 곧 작은유진은 슬픔을 느끼고 모범생을 그만두고 담배도 피우고 학원은 몰래 빠진채로 춤 연습에 몰두했다. 그러다 그만 부모님께들키게 되고 큰유진과 그녀의 친구 소라와 함께 가출을 시도한다. 결국은 돈이 다사라져 엄마와 진실된 이야기를 하며 화해를 한다. 진짜 이런나쁜일은 일어나서는 안된다고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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