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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체벌 찬성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0.09.30 조회수 30

학교에서 학생들 에 대 한 선생님들의 체벌은 있어야 한다고 생

각한다.

지금 사회는 아이들이 어른들까지도 무시하고 자신이 뭘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는 사회가 되 버렸다.

요즘 학교에서도 그렇다.. 요즘 학생들은 왠 만 해선 말을 잘 듣

지 않는다. 요즘 선생님들을 무시하고 그런 싸가지 없는  학생들

이 많다. 그런 학생들은 솔직히 말해서 체벌을 하지 않으면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 이 없다 선생님들 의 체벌로 인하여 학생들이

자신의 잘못한 행동을 반성도 할 수 있다.

만약에 체벌을 하지 않고 그냥 놔두면 그 시기가 오래 지속될수

록  버릇이 나빠지고 수업시간에 집중력이 저하 될 것 이다.

예를 들어 체벌이 없어서 일부 아이들이 선생님 말을 안 듣고 반

항 하고 욕하고 하는 것이  몸에 배어서 사회생활을 할 때 에 도

상사 말을 듣지 않고 상사에게 대들고 그럴수 있다. 옛 말 에 세

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있듯이 그러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위와 같은 일 이 일어나지 않게 청소년기에 학생의 나쁜 버릇을

체벌로 뿌리 까지 뽑아야 한다고 생각 한다.그것들을 막기 위해서

라도 체벌은 학교에서 꼭 필요 한 존재이다. 물론 이런 이 유 뿐

만이 아니라 학생들의  버릇과 습관  미래, 우리나라를 위해서라

도 체벌은 필요하다. 

 

물론 체벌도 체벌 나름이 있다. 체벌의 뜻을 국어사전에서

찾아보니 "고통을 줌으로써 바람직하지 않은 행위를 억제하려는

것"이라고 써있다. 비록 고통은 주지만 바람직하지 않은 일들을

고치 는 것이다 .체벌로 인하여 바람직 한 것 을 고치는 것은 좋

다. 그렇지만 비정상적으로 학생을 무자기로 폭행 하고 그러는  

몇몇 이상한 교사들이 뉴스에 가끔씩 나온다. 학교 체벌의 정도가

지나쳐서 폭행이 되었다는 기사를 본 적 이 있다. 학생이 교사의

주먹에 너무 많이 맞아서 피 멍이 들고 입원하고. 뺨을 때려서 뺨

이 찟어 져서 상처가 났다거나 그런 기사들을 본 적이 있다. 이뿐

만 아니라 학생을 가르치고 이끄는 선생님이 학교에서 학생들에

게 욕설도 하고... 그런다. 이런 폭행과 같은 체벌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에 더불어서 선생님들의 체벌은 학급

에서 문제를 일으키거나 선생님 말을 안 듣는 학생, 그리고 학급

의 분위기를 망치는 학생에게만 해야 한 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

어 학교 성적과 관련되어서 체벌 하는 것은..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이런. 몇몇 소수의 선생님들의 말도 안 되는 체벌로 인

하여 학교 체벌의 이미지가 나빠진다고 생각 한다 .그 뿐만 아니

라 학생들의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엄청난 상처가 될 것이다 .

그러므로 신체적인 피해와 정신적인 큰 피해가 없을 정도에 한하

여 체벌이 필요 하다고 생각한다..나는 지금까지  이런 점을 고려

한다면 어느 정도 제한적 체벌을 있어야 한다고 본다.

끝으로 내 의견은 체벌은 요즘시대에 꼭 있어야할 것이라고 생각

한다. 체벌 없는 우리나라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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