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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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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에게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0.07.30 조회수 36

선정이에게 안녕? 나보람이야

너한테 편지쓴적이 없는거 같다.

흠.. 니가 새벽에 문자 했잖아.. 편지 좀 써달라고

다행이다. 나도 쓸만한게 없어서 고민하던중이었는데

편지 쓰니까 ... 근데 막상 할말이.. 아 있다 너 다이어트 한다며?

나는 하나도 안하고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일거야 아니다 더 쪘을거야...;;

부럽다... 나도 빼야지 ! 근데 빼야한다고 맘을 먹으면 막상 실천이 ............

그래도 이번 여름 방학때 조금이라도 빼서 가야지..

너도 열심히 빼.~  그럼 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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