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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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0.07.30 | 조회수 | 36 |
선정이에게 안녕? 나보람이야 너한테 편지쓴적이 없는거 같다. 흠.. 니가 새벽에 문자 했잖아.. 편지 좀 써달라고 다행이다. 나도 쓸만한게 없어서 고민하던중이었는데 편지 쓰니까 ... 근데 막상 할말이.. 아 있다 너 다이어트 한다며? 나는 하나도 안하고있는데 몸무게가 그대로일거야 아니다 더 쪘을거야...;; 부럽다... 나도 빼야지 ! 근데 빼야한다고 맘을 먹으면 막상 실천이 ............ 그래도 이번 여름 방학때 조금이라도 빼서 가야지.. 너도 열심히 빼.~ 그럼 잘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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