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18 이보람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삼계탕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0.07.27 조회수 29

오늘 삼계탕을 먹었다

중복이 가까워져서 그런것같다 음..

삼계탕에 여러가지가 들어갔다 옻 대추 마늘 그리고 이름모를 약재가 들어갔다

근데 솔직히 맛이.. 맛이... 음... 내가 마늘을 싫어 해서 그런가?

마늘이 통채로 씹혀서 먹기가 조금그랬다

그래도 성의를생각해서 다 먹었다.

음... 정말 다른것도 먹기가 좀 그랬느데 특히 마늘이 먹기 제일 싫었다..

으 스르르 으깨지면서 .. 아~ 생각만해도...................

오늘 내가 느낀것은 몸에 좋은 게 먹기 쓰다 라는 말을 절실히 느꼇다

 

이전글 모기
다음글 더위날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