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에본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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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0.07.02 | 조회수 | 39 |
오래전에 tv에서 방영해주는 영화를 봣다 몇년전이여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근데 기억을 조금 끄집어내서 글을 몇줄써본다 영화 제목은 캐스트어웨이 이다 줄거리는 이러하다 세상을 바쁘게 살아가는 한여자를 사랑하는남자가 비행기를 탓는데 그 비행기가 착륙하기 직전에 사고가 나서 그남자는 무인도에 떨어진다.래서 그남자는 무인도에서 혼자살아간다.. 간간히 바닷물에 떠내려오는 물품같은것을 가지고... 물고기를 잡아 먹고 밤이면 매일마다 모기와의 전쟁을하고 그렇게 힘겹게 살아간다 이렇게 4년이라는 시간을 무인도 에서 보낸 남자가 드디어 바닷물에 떠내려온 알류미늄 같은걸로 배를 만든다 그래서 4년만에 무인도에서 탈출에성공! 그남자는 아직도 사랑하는 여자를 잊지못한다.. 줄거리는 이정도 밖에 기억이나지않는다...... 그래도 재미는있었다.. 지금까지 기억이 날정도면.. 이영화를 보고 내가 느낀점은.. 나같으면 막상 나혼자 무인도에 떨어졌으면 혼자라는.. 이유와 먹을 것도없고 아무 재미도 없는 곳이라서 4년이라는 시간동안 살아갈수 없었을것이다.. 근데 캐스트어웨이 의 주인공 남자는 4년이라는 긴시간동안 무인도에서 살아남았으니... 정말 대단한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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