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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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0.06.28 | 조회수 | 34 |
저번주 토요일날 축구를했다 상대는 우루과이 솔직히... 이길거라고는 생각안했다. 그래도 마음속으로는 조금의 기대는 하고있었다.... 축구가11신가에 시작했다.. 떨리는 마음으로 경기를 보았다.... 근데 이런... 전반전에 우루과이가 골을넣었다,. 너무도 이른시간에... 그래도 난 후반전이있으니까.. 기다리고봣다.. 근데 전반전인가 후반전인가는 모르겠는데 이청용 선수가 골을넣었다.. 그래서 1:1 이 되었다.. 아직 희망은 있다... 근데 우루과이 가 또 골을넣었다.. 전반전에 골을 넣었던 그 선수였다.. 아.... 그래서 우리가..1:2로 지고있다... 근데 우리가 골을 넣을 기회가 완전 많았다... 골 점유율도 우리가 더 높았다... 근데 경기는 1:2로 그렇게 끝났다. 완전 아쉬웠다... 2002 년 월드컵떄도 기억나고. 2006년도 기억난다. 진짜 2010 이번 월드컵 경기가 제일 아쉬웠다.. 물론 2006년 스위스?랑 붙었을떄도 심판때문에........... 짜증났지만... 그래도 이번에도 심판이.,, 검색을해보니 심판 의 아내가 우루과이 사람이란다.. 이런 .. 공정 한심사를 할려면.. 심판부터.. 잘정해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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