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6.25 60주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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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보람 | 등록일 | 10.06.24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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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교시에 어디를 다녀왔다.3학년전체랑 선생님이랑 교장선생님이랑갔다. 아마 내일 이 6.25 60주년이라서 그런것같다. 오늘 날씨가 무척더웠다. 안그래도 탄 내 살들이 더 탔다...! 그래서 갈때는 짜증이났다. 막상 노인회관(?) 인가 어디에 도착했다. 천막같은게 쳐져있어서 그늘이 만들어졌다. 그래서 그나마 시원했다. 초등학생들과 6.25전쟁 참전 용사 가족분들도 나와주셨고.. 아무튼 많은 사람들께서 나와주셨다.좋은 말씀도 많이해주셨다. 근데 솔직히 쪼끔 지루했다.. 그래도 끝까지 들었다. 이렇게 모든게 끝나고 간식을 나눠 주었다. 빵이랑 우유를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그리고 학교로 걸어갔다. 진짜 완전 더웠다. 그리고도착하자마자 수학 수업을 들었다. 그곳에다녀와서 영어랑 기.가 수업은 못들었다... 솔직히 속으로는 좋았다... 시험기간인데 말이다..............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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