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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이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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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요리실습
작성자 이보람 등록일 10.05.25 조회수 55

오늘 기.가 시간에 요리 실습을했다.우리 조 가 한 요리는 카레 우동볶음&카레 떡볶이 였다.몇일 전에 정해 놓은것이었다. 음식을만들었다.처음 에는 카레 떡볶이를 만들었다.거의 10분도 안되서 완성되었다.완전 빨리 만들었다.들어가는 재료가 별로 없어서 그런것같다. 다~ 만들고 맛을보았다.근데 맛이없었다... 그리고, 두번째 요리인 카레 우동볶음 을 만들었다. 근데 이번에도 맛이없었다. 왜 맛이없는지 알수가 없었다. 맛이 처음 맛보는 그런 맛이였다. 막 시큼하고 이상했다.그리고, 마늘을 너무많이 넣어서 매웠다.그런데 .... 이제야 왜이렇게 맛이없는지 이유를 알겠다.아무리 사소한 요리라도 정성이 필요하다는 것이다.우리는 재료 준비도 미리미리 하지 않았다. 그래서 허겁지겁 오늘 아침에 샀다. 그래서 떡볶이를 한봉지 밖에 못샀다.그리고, 재료도  몇개 빼먹었다.재료도 몇개 빼먹은데다 요리 만드는 법도 대충 눈대중으로 막 넣었다.처음에 요리법을 봣다고 너무 자신감을 가진것같다.그래서... 오늘 한 요리가 망한것같다.다음 번에는 몇일전부터 재료 준비를해가면서요리법도 미리미리 배워야 겠다.오늘 요리실습을 하면서 내가 겪은것은 "미리미리 준비해놓자~!"와"모든 대충대충 하지말고 사소한것이라도정성 스럽게 하자~!"이다. 진짜 오늘 뼈저리게 느꼇다.다음부터는 잘만들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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