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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윤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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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작성자 윤수정 등록일 10.11.01 조회수 34

2010.11.01.월요일

 

벌써 11월이다.

이제는 목도리랑 장갑이 필요한 달이다.

패딩을 입은 사람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아 나도 패딩 사야지.

목도리랑 장갑도 사야되는데 용돈이 부족하다.

당분간은 그냥 이렇게 맨 손으로 다녀야겠다.

춥겠지만 조금 참는다고 뭐 그렇게 큰 일이 날 것 같진 않으니까 이렇게 다녀야겠다.

그치만 아침마다 많이 춥긴 춥다.

그래도 난 강인한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

뭐 어쨌든 나는 살만하다

11월달이 춥긴 하지만 11월달이 되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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