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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유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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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작성자 유하은 등록일 10.07.28 조회수 37

오늘은 6시에 깨고, 6시 30분에 깨고, 6시 45분에 깼다.

그후론 기억이 안난다.

일어난 것은 30분 쯤으로 씻고, 밥먹으니 8시 였다.

그리고 뭐 이것 저것하니 30분이였다.

학교에 오니 영어 수업중이 였다.

수업이 끝나고 쉬는시간

어제 분명 10시에 누웠는데 왜 이리 피곤한 건지..........

어제 녹음(다운이 불가능한 노래여서 특이한 연결선을 이용해 녹음)한것은 들으는데, 그래도 졸렸다.

수학시간에는 버텼다.

사회시간에는 겨우 버텼다.

과학시간 10분은 남기고 아무 생각이 없이 그저 선생님을 쳐나 보다가.

잤다.

그리고 사회시간.

급히 나와 도시락(식탁위에 있었다.)을 안가져와 너무 배가 고프다.

앞으로 30분간 참아야하는 상황.

지금 앞에 있는 시간 경미, 선정이(우산을 누가 가져 갔다고 한다.)는 열심히 빽빽이를 하고 있다

나도 집에 가서 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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