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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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하은 | 등록일 | 10.07.17 | 조회수 | 34 |
8시에 학교에 모여서 버스를 타고 3시간 동안 달려서 부산에 도착했다. 날씨가 안 좋아서 반팔위에 남방을 입고 갔다가 선배님들을 만다고, 아쿠아리움에 들어갔다. 그리고 바다에 가서 사진을 찍고 다시 아쿠아리움으고 갔다. 가는길에 부산 타위가 보였다. 구름에 가려서 정말 멋있었지만, 그당시 아이들을 찾는게 먼저여서 사진을 못찍고 갔다. 아쿠아리움에서 선생님을 만나 다시 바다에 갔다. 다시 사진을 찍었느데 갑자기 비가 왔다. 갑자기 주륵주륵 다행이 우산을 가져와서 그런데로 괜찮았다. 지하로 내려가서 다시 아쿠아리움 근처의 천막으로 갔다. 천막에는 유치원생들도 있었는데, 타고온 차까지 가야 하는데, 우산이 부족해서 도와 주었다. 덕분에 신발, 양말이 젖었으나, 괜찮았다. 그리고 세관에 갔다. 세관이 하는 일인 관세에 대해서 들었는데, 우리나라가 너무 약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일본에 의해서 강제로 개방을 했으나, 정작관세를 걷지 않아 많은 손해를 보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뒤 박물관을 둘러보면서 우리나라의 세관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세관에서 나오니 바다가 보였는데, 거기서 누리마루호가 보였다. 차를 타고 배를 타러갔으나, 비가와서 잠시 비를 피하고들어갔다. 마네킹과 사진을 찍고, 아래도 내려가니, 식당이 있었다. 그리고 식당에서 사진을 몇장 찍고 나와 벤치에 잠시 앉아 있다가, 얘들과 사진을 많이 찍었다. 청록색 바다를 거품을 내며 가는 것도, 등대과 가끔씩 보이는 배들과 섬, 그리고 그것을 배경으로한 사진 몇장, 시간이 갈수록 피곤해 졌지만 정말 많이 찍었다. 그리고 한 선배님께서 밑에 내려 가 보라고 하셔서 위층 계단을 내려와 있는 곳에서 문을 열고 들어갔는데, 누리마로호의 사진과 여러가지가지가 걸려 있었다.더 내려가니 쉴수 있는 공간이 있었고, 안으로 가니 식당이 있었다. 그리고 계단을 올라오니, 아까 보았던 식당이 있었다. 대체 어떻게 된것가 했다. 배가 꽤나 커서 이리 갔다가 저리 갔다가, 왔다, 갔다. 하다가 다시 아래로 내려가서 눈을 부쳤다. 그후론 정말 파도 심하게 쳐서 공중에 뜬 기분이였다. 그러다,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일어나서 사진을 찍으려 했으나, 그떄찍은 사진은 알아 볼수가 없었다. 그렇게 다시 눈을 부친후, 밖으로 나가서 사진을 더 찍었다. 그후 부산타워에 갔다. 그때 정말 후회했다. 왜 바다에서 사진을 안찍었는지. 말이다. 결국 밑에서 찍고, 올라갔다. 그리고 한바퀴 둘러보고, 내려왔다. 그리고 사진을 찍었는데, 다 이상하게 찍혔다. 어떨게 그렇게 찍히는지, 다 정말 끔찍했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백화점을 돌아다니가다 화장실에 갔다가 점프를 보러갔다. 정말 재미있었다. 무예 가족에 대한 이야기였는데, 정말 내가 그곳으로 들어가는 듯한 느낌이였다. 그런데, 갑자기 자갑을 잃어버렸다는 것이 생각이 나서 공연장을 나와서 끝부분을 못봤지만, 정말 대단한 것은 사실이였다. 이런 추억을 주신 선배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선배님들이 계시기에 현제 우리학교에 있는 것이지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 우리 상촌중학교를 빛내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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