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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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경하 | 등록일 | 10.06.01 | 조회수 | 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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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0년 6월1일 이었다. 내이름은 박경하 나이 16살 상촌중학교에 다니고있는 평범한 학생이다. 난 오늘 약간 민망하지만 처음으로 현실과 수면 상태의 중간 상태인 나만의 아공간이라는 세계에 입문하였다. 믿을지 안믿을지는 모르겠지만 한쪽에는 현실에서 수업하는 모습 다른 한쪽에서는 하얀색으로 뒤덮인 흰색 배경의 방에서 내가 하얀침대에 누워있는 모습 이두가지의 모습을 보고야 말았다.. 이것이 나만의 아공간이것같았다... 내가 쓰는 아공간이라는 것은 내 자신의 뇌에서 다른세계에 있는 내모습을 보고 말한것이다. 이 아주 특별한 경험은 딱 오늘만 하고싶다. 오늘은 내가 아주아주 피곤한 날이었기에 수업시간에 졸았고 또 아공간을 볼수있었다. 오늘 나는 다짐했다. 내인생에서 앞으로 딱한번만 아공간이라는 것을 보겠다..라고 다짐하였다. 다시말해서 앞으로는 수업에 열중하고 내자신의 발전을 위해 애쓰는 상촌중학교 3학년 박경하가 되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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