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가정 실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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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경하 | 등록일 | 10.05.25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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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5월 25일에 중학교 첫 요리실습을 하게되었다. 우리 3학년 1반의 학생수는 22명 조는 총 5섯조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내가 속한 조의 조원은 나, 권주, 창우, 성구, 대원 이렇게 5명으로 구성되었다. 우리조는 내가 발명한 창작요리인 탕수만두 라는 요리를 만들기로 하였다. 준비재료 : 만두, 채소, 간장, 케첩, 식초, 설탕, 감자전분 냄비, 버너, 뒤집기, 후라이팬, 칼, 도마 이다. 먼저 우리조는 탕수육 소스를 만들기로 하였다. 내가 리드를 하는 가운데 창우와 대원이가 채소를 썰었고, 곧 채소와 함께 맛있는 탕수육소스가 완성되었다. 그리고 권주는 만두를 굽고 성구는 탕수육소스와 만두를 잘 섞어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요리를 완성하였고 그후 같이 요리를 먹었다. 이렇게 요리를 해봄으로써 머 항상 느끼는 상투적인 말이기도 하지만. 요리라는게 쉬어보이면서 어려웠고, 이런 요리를 매일하시는 어머니께 죄송한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지금도 자주 해드리지만 어머니 아버지께 음식을 더많이 해드려야 겠다고 느끼게되었다. 부모님의 처지를 한번더 생각해볼수 있게 해준 요리실습은 아주 의미있고 유용한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의 수필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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