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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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유선 | 등록일 | 10.07.28 | 조회수 | 35 |
나는 항상 교실에 남아 숙제를 한다 경미, 선정, 나 이렇게 셋이서 숙제를 한다 이렇게 남아서 숙제를 하고 집에 가다 보니 점심을 라면으로 먹다보니 건강이 걱정되어 오늘은 경미는 밥을 싸오고 나는 밥을 먹으러 식당으로 갔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고 게임을 하다가 오는데 학교 가기가 너무 귀찮았다 하지만 학교에 내 물건들이 있기 때문에 나는 부지런히 걸어 갔다 근데 오다가 엄마 차가 지나갔다 엄마가 집에 가나 보다 집으로 갈꺼면 식당에서 나 좀 태워서 학교에 내려주고 가지 하며 아쉬워 했다 그리고 학교에 와서 이렇게 숙제를 열심히 하고 있다 영어 숙제가 주말에 밀려서 지금 36강 쓰고 있다 오늘 2강이나 끝내서 정말 기분이 좋다 이제 5시 까지 학교에 남아서 숙제를 하다가 6시 30분에 밥을 먹고 운동 하러 갈 것이다 어제도 거의 10시 까지 애들이랑 놀다가(음.. 운동하다가!) 갔다 매일 이렇게 늦게 까지 운동하고 놀다보니까 잠도 잘오고 건강해지는 것 같다 나는 운동하면 런닝머신 2바퀴 뛰고 줄넘기를 한다 어제는 추가로 윗몸 일으키기도 했다 재미있었다 지금도 다가올 운동을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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