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 걸!
넌 왜 내 말을 먹니
내 말이 그렇게 달콤하니
넌 왜 날 자꾸 까니
내가 그렇게 바나나 같니
넌 왜 나에게 감기를 옮기니
내가 그렇게 선반 같니
넌 왜 나를 바보 취급 하니
내가 그렇게 영구 같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