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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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유선 | 등록일 | 10.07.14 | 조회수 | 41 |
하우스 버니를 봤다 여 주인공이 바니 걸이였는데 버니걸들에게는 이 달의 달력을 찍는 것이 로망 이였다 근데 그 여 주인공 친구가 그 여 주인공이 이 달의 달력 주인공이 될 것 같아서 그 여주인공을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내보내는 것으로 위장하고 남은 친구들에게는 봉사 활동을 하러 아프리카로 갔다고 했다 그래서 버니 걸만 모여 살던 호화로운 집과 차를 돌려주고 돈도 없던 여 주인공이 갈 곳이 없어서 기숙사 사감이 되서 기숙사에서 살기로 결심했다 근데 꼭 버니 걸이 살던 펜션 같은 기숙사에 가서 살려고 했는데 아무래도 버니 걸이다 보니까 노출도 많고 배운 것도 없어서 사감이 못됬다 그래서 결국 '제타'라는 기숙사 사감이 되기로 했다 왜냐하면 제타는 애들이 워낙 정신병자 같은 애도 있고 못생긴 애들만 모여 있는 곳이였기 때문에 제타에는 여학생 8명 밖에 있지 않아서 기숙사가 없어질 위기에 처해 기숙사 사감이 도망가고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여 주인공이 제타 기숙사 애들을 다 아까 그 호화로운 기숙사 아이들 처럼 바꿔 놓고 기숙사도 꾸미고 파티를 열으며 기숙사를 살리고 좋아하는 남자도 만났다 그런데 예전 바니 걸 사장한테 전화가 왔다 그래서 결국 예전 바니 걸 친구의 음모가 다 밝혀지고 그 여 주인공은 다시 바니 걸이 되서 이달의 달력 모델이 되었다 하지만 촬영 도중 여 주인공이 이건 아니라며 도중에 뛰쳐 나갔다 그래서 결국 다시 기숙사 사감이 되어서 행복하게 살았다 별 감흥은 없었다 그냥 재미로 본 거기 때문에 하지만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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