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내돈 |
|||||
---|---|---|---|---|---|
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0.11.18 | 조회수 | 1186 |
때는 2010년11월 22일 월요일 감쪽같이 내돈 2만원이 바람처럼 사라졌다 이돈의 출처는 그시절을 거슬러 올라간다 ,,, 이돈은 금요일날 친척들이 김장 하로 우리집에 왓을때 그친척중 한분이 가실때 배추 2입을 주시고 가셨다 그리고 월요일날 원미.경미한태 문상을 사기 위해 가방 가장 작은 주머니 에 넣어 다 그리고 문상을 점심시간에 살려고 했다 그런대 갑자기 내지갑이 없다 ?엥 ...그리고 효진이한태 물어봣는대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그동안 내지갑을 잘 가지고 노는 형기도 아니라고 햇다 그리고 내지갑은 책꽃이 에서 발견이 돼었다 배추잎이 털린채 .. 명철이 사진하나을 남기고 .... 혹시나 제 지갑 가져간 범인이 이글본다면 앞으로 계속 불행한 일이 있으리라 지하철 노숙자 사업 부도 빛쟁이한태 쫒겨 다녀라 하지만 12월5일까지 내 서랍속또는 내 옷에 넣어 주면 없던일로 해줄태니 빨리 내놔
|
[답변] 윤주영 2010.12.20 10:13
|
상욱이형 사실 그돈 내가 가져갔어 ㅎㅎ 돈찾으러와 |
[답변] 남창우 2010.11.29 19:24
|
상욱아 나 니돈 가져간 사람 나 알아.. 그건 나야 ㅋㅋㅋ |
[답변] 강성훈 2010.11.22 20:32
|
아무레도 1학년에들은 밥을 맨 꼴지로 먹기때문에 아닐거고 나,우섭이,주영이,병찬이는 같이 있엇고 그리고 창우형도 그러니까 이 5명은 범인이 아니야 |
[답변] 강성훈 2010.11.22 20:30
|
형 점심 먹기전 누가 재일 빨리먹고 갔는지 생각해봐 그리고 형 친구들하태 물어봐 그리고 잃어버린 배추잎2장 꼭찿아 내가 도와줄께 |
이전글 | 줄무늬 잠옷 입은 소년 |
---|---|
다음글 | 두용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