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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남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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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 ~산 ~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0.07.17 조회수 37

16일금요일 오늘은 부산에 간다 8시에 출발했다 내옆엔 작은빡빡이가 탓는대 갑자기 경하가 날 사랑하다고 하면서 자리을스틸했다 하지만 이걸로 나중에 어떻게 됄지는 아무도 몰랏다 처음엔 아쿠아리움가서 생선 이나 기타 어류들을 보앗다 나는 입가에침을 머금고 해운대 백사장에갔다 거기에서 놀던중 갑자기 비가 왔다 소나기인가 보다 너무 많다 온몸이 축축하게젖엇는대 갑자기 경무 권주 형기가 날잡더니 밖읃로 물고문을 시작했다 그리고 김밥을먹고  
그다음엔 관세청 에 가서 어떤 사람의 연설을 듣고 대충 관박을 구경하고 
누리마루호를 타고 참 멋져 보이는 오륙도 등을 돌아보고, 하려는대그 배속에 서 처음애 자리 스틸하던 경하가 라면을 사주고 그걸로 처음엔 면을먹다가 영어샘이 달라했는대 배신을 하고말앗다 난 라면하나의 선생님과의 그 짧고도 긴 우정을 버린거다 난 국물을 먹엇는대 처음엔 엄청매웟다 하지만그다음엔 갑자기 속이 안좋앗다 하지만 아직도 많이 남은거리 난 바다을보면서 나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겻다 드디어 육지에 왓다 그다음엔  
롯데 백화점 9층에서의 저녁식사,
점프라는 공연감상 그다음엔 돌아오는길엔 애들이 무서운 애기을 했는대

빡치는줄알앗다 너무무섭다 그래서 밤새서 메이플을 했다 득탬을했다

"미확인아이탬이라고"  이런아이탬을 먹엇다 너무좋앗다 렙은 별로 못올렷다

내일 그 영어샘을배신했는대 ,, 이걸로 우정이 끊어 지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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