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한 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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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남상욱 | 등록일 | 10.06.08 | 조회수 | 442 |
오늘은 아침밥을먹고 7시30분에 버스을 타려고 삼거리에 나왔다 상연이가 거이 양주 다 왔다고 했다 상연이랑 같이 가고 싶엇지만 오늘은 왠지 다른이유여서 인지 상연이랑은 안갔다 그리고 교실에 가서 영어 단어을 왜 웟다 오늘 15강은 그 경무네 누나가 그 시험으로 인해 좀 많이 생각났다 그래서 인지 오늘은 한 15~17개 정도가 술술 암기가 돼엇다 내가 오늘 시험을 봣는대 이렇게 척척 생각 났던적은 없던거 같앗다 내가 18개정도 썻는대 나머지2개 도 쓸수 잇엇는대 아쉽게 이건 생각이 잘안났다 그래도 18개 정도 암가 했으니깐 삶에는 미련이 안남는다 그리고 사회 국어등을 하고 아 청소 하고 이 문예창작을 하고 잇다 아 보충에 재시험에 오늘은 왠지 내가 좀 쉬려고 하면 여러 선생님들이 날 가만안두신다 영어는 외우는게 재미잇지만 그래도 메일메일 보니깐 정신이 없다 또 메일메일 수학은 영어단어 외우느라고 거이 점수가 ..이다 그것도 재시험이 잇고 아 오늘도 수학 시험이랑 영어는 허둥지둥겨우살거나 죽고 수학쌤은 또 재시험 하지만 오늘도 밖애 핀 꽃하고 교실에 두용이만 보면 그럭저럭 힘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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