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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버트로스의 덩으로 만든나라
작성자 남상욱 등록일 10.05.28 조회수 346

적도부근에 위치한 태평양의 작은섬 나우루 공화국

이섬은 오렌세월 엘버트로스의 덩이 산호초 위에 쌓여서 섬이

돼엇다고했다 이덩은 점점갈수록 인광석이 돼엇는대

그인광석은 유럽등 여러 선진국들이 탐내는 자원이엿다

바다 저편에서 본적도 없는 나라들이 제 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 그 틈에 오스트레일리아 군대가 들어와 이 섬을 점령했다. 이럭 저럭 전쟁은 끝났지만 오스트레일리아나 뉴질랜드 그리고 영국이 섬을 함께 통치한다고 했습니다. 국제 연맹이라는 곳에서 결정했다고 한다

이제부터 이 나우루 공화국이 독립을한다 해머 드로버트라는 자가 대통령을 한다

이때부터 나우루 는 이제 엄청난 부자 나라가 됀것이다

섬전체가 전부 가 돈이라고 해도 과원이 아닐정도로

여기서부터 나우루 사람들은 돈을 물쓰듯이 쓰기 시작했다

나우루 공화국의 나라크기는 자동차로 30여분이면 다돌정도로 작지만

그섬이 전부 돈이라서 문제는없엇다 이섬에는문제점이

더있엇다 바로 비만이다 돈이넘처나니깐 부족함이없으니깐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반으로 힘들어졋다 그렇게 돈을쓰다가 점점 인광석이 떨어저가는거다

이젠 이섬엔 인광석이 거이없고 사람들도 고통에 빠져있다

엘버트로스여 다시 이섬에 덩을 싸주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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