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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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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치과가는 날
작성자 김소희 등록일 10.11.22 조회수 42

무서운 치과를 가는 날이다.

사실 지금 무지 걱정된다.

왜냐하면 아픈 치석을 제거를 해야되기 때문이다.

사실 많이 아프덴다. 피도 많이 난다고한다.

경미랑 갔다가 경미 피부과 가고 난 치과를 간다. 오치과? 허치과는 거품이 쩐다고 가지 말라고 했다.

갔다가 다시 와야한다 왜냐하면 모의고사를 보기 때문이다.

빨리 갔다가 이가 시원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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