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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김소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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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씨
작성자 김소희 등록일 10.09.18 조회수 43

얼마 남지 않은 중간고사....그 앞엔 맛있는 음식이 날 기다리고 있다. 그러므로 추석이 끝난 후면 내 몸은 퉁퉁....나의 몸무게는 2~3키로가 불어 있을 것이 분명하다. 그리고 가장 최악인 중간고사....악!!!!!!!! 가까이 오지마!!!! 난 별로 너를 원하지 않는단 말이야!!!!악!!!!!!!악....그리고 산지 하루밖에 되지 않은 샤프가 고장났다. 아하하......하하하.....감기걸려서 코는 막혔고 공부는 해야 되는데 하루종일 컴퓨터만 하고 있고 진짜 짜증나....으웅레엘엑!!!!실패한게 한개 더 있지만 그건 말 할 수 없다. 왜냐하면....흑흑....엉엉....아무튼 빨리 이 기간이 끝났으면 하는 바램이다. 내가 이렇게 바라지 않아도 금방 끝날 추석이니까...뭐 짜증나....날씨가 제발 추워졌으면 좋겠다. 제발제발!!!!왜냐하면 더우면 짜증나는데 추우면 더 감싸면 되니까....아 제발 겨울아 빨리와라 빨리빨리!!!!! 크리스마스만 생각하면 벌써부터 맘이 설레온다. 메리크리스마스~ 에이씨....이것도 한구석을 생각하면....흑흑....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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