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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권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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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01| 고등학교
작성자 권선정 등록일 10.12.01 조회수 42

어제가 원서 마감하는 날이었다. 영고는 16명, 황고는 1명이 정원을 초과하였다. 나는 황고에 원서를 넣었다. 하얀이도 황고에 넣었다. 그런데, 그 1명이 매우 거슬린다고 그랬다. 떨어진 그 한 명은 운도 안 좋다. 그리고 고등학교는 또 어디로 가나? 불쌍하기도 하지만 우선 내가 잘 해야 되겠다.

이제 고입 시험도 2주 정도 남았다. 정말 많이 가까워졌다. 몇 일전만 해도, 시간 많다고 여유부리고 있었는데... 벌써 2주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난 내일부터 하얀이와 공부를 해야겠다. 우선 제일 못하는 과목부터 빨리 빨리 해 나가야겠다. 언제 그 많은 것을 다 할지 걱정이다. 이제, 할 일이 굉장히 많아 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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