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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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두용 | 등록일 | 10.12.21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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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6 우리반은 단체로 17기선배님들이 후원을 해주셔서 졸업여행을 가게되었다. 정동진으로 해돋이 여행을 가기로했다. 교장선생님과 담임선생님이 같이가셧는대 영어선생님의 지갑을보니 길이가 만원짜리로 10센치는 넘게보였다. 점심은 휴게소에서 원하는걸 사먹었다 5500까지였는대 형기는 가격을 모르고 초과를 해버렷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했는대 숙소가 완전 대박 좋았다. 티비도있었고 가스레인지가 완전대박이었다 우리는 가스레인지에 바다에 나가서 젖었던 창우 양말을 구웠다. 창우는 양말을 한가지밖에 가져오지않아서 말렸던 양말을 신었다. 아침은 순두부를 먹었는대..한마디로 되게 맛없었다 진짜 우리집에서 만들어먹는게 더맛잇을정도로 근대 그런걸 7천원에 판다니 정말 이세상에는 사기꾼들밖에없나보다. 아침을먹고 바로집에갔다 가는도중 휴게소에서 점심을또 먹었다. 그리고 집에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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