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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전쟁을읽고
작성자 권두용 등록일 10.08.26 조회수 38

화폐전쟁은 금융과관련된이야기다.

내가처음에 이책을 읽게된 계기는

여느날과같이 인터넷검색을하다가

심심해서 세상(계)에서 가장 부자인 사람은? 이라고 치게된것때문이다

보통, 사람들이나 매스컴은 빌게이츠라고 하지만

내가 검색해본결과 이 화폐전쟁이라는 책을 읽은사람이 쓴글은 전혀달랐다.

실제로 가장 부자인 사람은 사람은아니고 가문이다.

우리가 흔히 아는 베니스의상인의 샤일록.. 그샤일록처럼 로스차일드가도

유대인이다. 유대인은 사람들이 아는 나치박해의 피해자들이다.

하여튼 이 로스차일드가는 1800년대쯤 부터 지금까지 계속이어저지고있다.

이 로스차일드가가 대단한것은 인생지사 새옹지마라..

아무리 강한 세력(사람)이라도 흥망이 정해저있는데 벌써200년이 넘도록

이어저있는게 정말신기했다. 알고보니 그이유는 가문의 재산이 밖으로

새지않게 하기위해 친족끼리 결혼한 결과였다.

흔히 미국의 월가라고 하는곳도 사실은 이 로스차일드가의 대리자일뿐이었다.

이책에 나와있는 로스차일드가의 재산은

약 빌게이츠의 1000배 즉50조달러라고 한다.

확실히 이책은 중국에서 나왔고 중국에서도 찬반논란이 많았다.

물론 한국에서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나는 이책이 사람의 안목을 넓혀주고 금융이나 우리가사는세계의

뒷모습을 알수있는 좋은책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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