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의 말> 문예창작을 쓰면서
2010년 5월에 문예창작을 쓰기 시작했다.
처음 문예청작에 관심이 없었는데 계속 쓰다 보니깐 재밌다.
문예창작을 시작할 때 대충 썼는데 교장선생님께서 책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셔서 열심히 썼다. 그다음 30편을 썼다.
여름방학대도 열심히 썼다. 그다음 50편에서 80편까지 썼다. 어느새 여름방학이 끝났다. 계절도 바뀌고 아름다운 가을로 새로 시작됐다. 그다음 100편을 썼다. 다 썼다. 그다음
150편을 썼다. 다 썼다. 100편을 넘었다. 그다음 200편을 썼다. 가을도 끝나고 마지막 계절로 시작됐다. 겨울은 춥지만 따뜻한 눈이 내리까 마지막 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겨울이 오자 마지막 문예장작이 어느 순간에 다가왔다. 마지막으로 문예창작을 끝낼때가 다가왔다.
마지막은 편집이다. 편집만 하루종일 하면 마지막 문예창작이 끝난다. 마지막으로 작가의 말을 마치겠습니다. 상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