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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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구 | 등록일 | 10.09.01 | 조회수 |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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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성구 졸졸 따라오는 강아지 한마리...창우라는 개 주인 말 안 들으면 몽둥이로 때린다....
깨갱......~깨갱.......~소리 치는 창우라는 개!!!! 시끄러워서 동네 사람들 전부 모여서 발로 걷어 찬다.
창우라는 울면서 집에간다..... 한달 뒤 분양을 했다.....
상욱이라는 사람한테 분양을 했다. 상욱이라는 주인은 발로 3시간 동안 걷어 차고 밟았다.
엄청 시끄러워서 칼로 반 갈랐다.... 동네 사람들과 반띵했다.
불판에다 차우차우라는 개를 구워 먹었다. 불쌍했다......
하지만 엄청 맛있었다...... 입에서 더러운 시궁창물 냄새가 번졌다....
동네 사람들이 빡쳤다..... 이번엔 전기톱으로 갈아서 개즙을 마셨다....
동네 사람은 너무 잔인하게 죽였다..... 어느새 우리 마을에 전쟁이 일어나고 말았다.....
탱크 50대가 300발씩 쐈다,,,, 어느날 그 마을은 무너지고 썩은 마을로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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