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욱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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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구 | 등록일 | 10.09.01 | 조회수 | 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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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욱아 안녕? 나 성구야!!!! 내 옆에 있는 애가 남상욱이라는 아이지!!! 맞지!!! 지금 현재 시각;7시 53분 방금 전 권주가 갔다. 부럽지 않니? 나도 집에 빨리가서 편하게 쉬고 싶은데!!!! 봉하,창뽀윤,큰 빡빡이,작은 빡빡이는 10분전에 갔다. 부럽지 않니? 나도 집에 빨리가서 자고 싶은데!!!! 너도 나랑 같은 생각이라면 다행이고!!! 뭐 그렇지!!! 우리는 9시에 간다. 이만쓸께!!!! 그럼안녕!!!! 2010년 9월 1일 수요일 날씨:중간정도 흐림.<성구가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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