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연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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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구 | 등록일 | 10.08.24 | 조회수 |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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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연이에게 상연아 안녕? 나 성구야!! 상연아 너가 많이 달라졌어!!!! 내가 건들면 화내고 정색하잖아!!!!! 난 니가 정색하는게 너무 싫어!!! 이유는 순수했던 애가 많이 나대기 때문이야!!!!! 지금 잘 지내고 있니? 난 잘 지내고 있어!!!ㅠㅠ 앞으로 남은 시간 동안 잘 해보자!!!!ㅋㅋ 너랑 많이 애기도 안해보고 먾이 놀지도 못했잖아!!! 이제 너랑 나랑 지금부터 시작이야!!! 할말이 없네!! 그럼안녕!! 2010년 8월 24일 화요일 날씨:엄청 흐림 바람 너무 쎔!! 성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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