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누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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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구 | 등록일 | 10.08.17 | 조회수 | 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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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누나에게 누나 안녕? 나 성구라고해! 나 누나에게 처음 써보네! 누나가 정말 보고싶어서 편지를 쓰는거야! 누나는 노래도 잘부르고 춤도 잘추니까 예쁘고 화려하고 귀여워! 내가 누나를 좋아하게된 건 누나 사진을 보니까 너무 예뻐서 누나에게 반했어! 앞으로 나는 누나만 생각하면서 살거야! 누나는 아이유누나 보다 엄청 예뻐! 이말 진심이야! 누가 누나를 건들면 나 응응응~ 울거야!(밤새도록) 하지만 나는 포기하지 않을거야! 어짜피 누나가 대한민국에 있다는것을 진심으로 환영이야! 우리 한국에 누나가 없었으면 나는 지금 에세상에 없었을거야! 누나가 우리 한국에 있으니까 기분이 날아 갈것같아! 언제 누나가 나에게 나타날지 나는 전혀몰라! 누나가 나에게 오면 나는 가슴이 콩당콩닥 뛰겠지! 누나 안녕! 소중한 몸 조심하고 감기 걸리지마 알았지. 누나가 감기 걸리만 나도 감기 걸리거야 알았지 이만 쓸께! 2010년 8월 17일 화요알 날씨:비오다가 햇빛 뜸. 제시카누나를 좋아하는 성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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