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탐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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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강성구 | 등록일 | 10.07.17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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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부산 해운대를 갔다. 8시 01분에 출발했다. 12시 넘어서 부산에 도착했다. 도착후 부산 아쿠아리움에 갔다. 내가 본 생물은 피라냐, 전기뱀장어,거북이,상어,뱀목거북...을 봤다. 그 다음 돌아다니가 사자 2마리를 봤다.몸집이 큰개보다 컸다. 그다음 삑삑 소리나는 펭귄 인형을 샀다. 차에서 김밥을 먹었다. 그다음에 누리마루호를 탔다. 1시간 지나서 아이스크림 2개를 사먹었다. 그런데 배가 해적 배처럼 생겼다. 그리고 엄청 컸다. 그리고 일본가는 배와 제주도 배도 있었다. 그 배들도 해적 배 처럼 컸다. 다 타고 나서 세관에 갔었다. 세관에서 아저씨 말씀 듣고나서 영상을 봤다. 그다음 저녁 먹으러 롯데 호텔에 갔었다. 저녁 메뉴는 갈비탕이었다. 나는 갈비탕을 엄청 좋아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다. 그다음 1시간 동안 아이스크림 사먹고 그리고 인형뽑기도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돌아다녔다.그러다보니 시간 너무 빨리갔다. 그다음 점프 공연이었다. 8시에 시작했다.이상한 할아버지가 지팡이들고 삐옥삐옥 소리냈다. 그리고 무술하고 태권도하고 점프했다.그런데 점프가 너무 멋있었다. 물레방아도 하고 뒤로 돌면서 가는것이 너무 멋있었다. 이상한 소리내는 할아버지는 점프를 너무 높게 뛌다. 마지막에 한명씩 무술하고 태권도하면서 끝냈다. 16회동문회 선배님 덕분에 부산 여행을 잘 갔다왔다. 고맙다고 인사하고 싶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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