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8 박성은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먹어도 먹어도
작성자 박성은 등록일 10.10.13 조회수 31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다는 농심 새우깡처럼, 아무리 그

리워해도 나의 그리움은, 채워지지 않고, 바삭바삭 금방 무너질

듯 마른기침을 토하며, 그리워 그리워해도 그리움은, 질리지 않

고, 물 같은 당신께 닿으면 한꺼번에 녹아 버릴 듯, 왠지 당신의

이름만 떠올라도 불길처럼, 먹어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그리

움은,

 

이대흠

이전글 좋겠다
다음글 토막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