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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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원형 | 등록일 | 10.05.25 | 조회수 |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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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공부를햇다~ 미술을 하는데 내그림이 피카소 그림 뺨치는것 같았다.. 너무잘하는것같다.......이래도돼는지.. 참...너무잘그렷다... 요즘 너무 공부를 열심히 하는것같다 내가 내자신에게 무한 감동을 주엇다 ㅋㅋ 아주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성적도 이제 곧잇으면 팍팍팍팍팍팍팍팍팍팍 올라가겟지.. 아니..올라가겟다 ㅋㅋㅋ 근데 김제 에 가고싶다 가고싶은 이유는 나의 친구들 이잇고 선배들이 잇기 때문이다ㅋㅋ 그리고 엄마 아빠 형아 가 있기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여기는 아는사람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너무 없다........ 김제에 비하면 말이다.... 아.. 김제 .............................여기있고싶은 마음 반 가고 싶은 마음 반이다.. 근데 ㅋㅋ 상촌도 좋긴 좋은거같다..ㅋㅋㅋㅋㅋ 솔직히 좋은건 둘다좋은데................ 상촌은 놀때가 너무 너무 너무 없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짜증난다 오늘 정 말 정 말 짜 증 난ㄷ ㅏ 정말 누구때메 -0- 죽 고 싶 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난이다 아나 ㅋㅋㅋㅋㅋㅋ 짜증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이리 짜증나는지....... ㅠㅠㅠㅠㅠㅠㅠㅠ휴...짜증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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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이원형 2010.05.2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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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닥쳐 ㅋㅋ |
[답변] 박예지 2010.05.25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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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카소 뺨친대 아 웃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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