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연산군일기를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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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0.07.30 | 조회수 | 27 |
나는 오늘 연간군일기를 읽는중이다. 그런데 책을 보면서 나는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왜냐하면 다른 왕들을 다 '조'나'종'으로 끝나는데 연산군과 광해군만이 '군'으로 끝난것이다. 나는 그게 궁금해서 한번 읽어봤다. 연산군은 성종의 아들로 성종은 모범생군주였던 반면에 연산군은 그저 소리없이 하루하루를 보냈다. 성종은 연산군이 세자일때 세자교육을 느슨하게 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특별해보이지는 않았다. 그러나 임금이된 연산은 폐비 윤씨에 대한 사건을 알게되는데 폐비윤씨란 자신의 친어머니로 예전에 죽임을 당했던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아무리 신하들의 입단속을 잘했다 하더라도 어떻게 그것을 몰랐을까? 오히려 어렴풋이 알았지만 일부러 모른체 했던건 아닐까? 만일 세자인 그가 그 일에 관심을 기울였다면 조정의 경계심을 자극했을테고 결국 그를 위험으로 몰고갔을 가능 컸기때문일까? 어쨌든 자신을 낳은 어머니가 아버지와 신하들에 의해 폐비된 뒤 사약까지 받았다는 사실은 연산의 정치에 중대한 영향을 끼쳤을 것이다. 그래서 연산군은 폭군이 된것일까? 아니면 신하들이 미워서? 왜그랬을지 만약 타임머신이 있다면 가서 꼭 물어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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