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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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동은 | 등록일 | 10.06.24 | 조회수 | 33 |
10.6.24(木) 5교시에 체육이론을 하였는데 선생님이 오셨는데 주리랑 태웅이랑 싸워서 복도에 나갔다. 그리고 수업을 하는데 한 30분정도 지나니까 애들이 다 엎드려 있었다. 그러니까 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애들이 다 닭병걸렸나?"하신다. 내가 닭병이 뭐냐고 하니까 선생님께서 "닭이 양지바른곳에서 꾸벅꾸벅조는것"이라고 하셨다. 그래서 웃고, 수업하다가 종이치니까 선생님이 주리와 태웅이를 데리고 교무실로 가셨다. 그리고 6교시 특별활동시간에 자율을 하고 청소를 한다. 빗자루질을 끝내고, 물걸레를 빨아서 교실에 오는데 "앗!.." 물걸레 손잡이쪽에 있는 못(녹슨것가?)에 찔렸다. "음... 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교실에 들어오니 피가난다. "어?.." 그래서 그냥 조심히 했는데 팔이 저리다. '음...흐흐... 파상풍걸리려나?'라는 장난스런 생각을 하고, 물걸레를 갖다놓으려 가는데 계속저리다. 그래도 그냥 빨고있는데 지숙이가 있어서 말했더니 지숙이도 저번에 옷이 찢어졌다고 하였다. 그런데 거기에 수학선생님도 계서셔 지숙이가 "동은이 못에 찔렸어요"라고 말해주었다. 그래서 선생님이 보시고 괜찮다고 하셔서 그냥 들어왔는데 지금 쓰고있는데도 팔이 저리다. '이따가 교무실가서 약발라야겠다' 라고 생각했다. 다음부터는 더 조심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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