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행(8-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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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1.01.12 | 조회수 | 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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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우리가 집에 가게 되었다 나는 이순간만 되면 울쩍해졌다 하지만 엄마가 마중을 나와져서 그래도 조금나아졌다 그리고 가기전에 죽집에서 새우죽을 먹었다 그런데 생각 외로 꽤 맜있었다 그리고 얼마 안있어 차가 오기시작했다 그래서 우리는 차에 탔다 엄마가 우리가 버스에 타니까 갈때까지 손을 흔들어 주었다 그리고 가는데도 그대로 보고있었다 그렇게 나는 버스 에 타고 집에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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