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숙이 할랠루야 된날 |
|||||
---|---|---|---|---|---|
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0.10.12 | 조회수 | 45 |
오늘은 지숙이 할랠루야 된날 오늘 지숙이가 문예창작 하다가 의자를 넣으면서 손을 쪗다 할랠루야~할랠루야~할랠루야~ 난 정말 행복했다 강철같은 심장과 철판으로 도배한 지숙이 한태도 저런 치명적인 약점이 존재할줄은 몰랐기 때문이다 오늘 이로써 지숙이의 약점이 하나 공개 되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지숙이가 손을 찐뒤 손가락을 잡고 기도하는자세로 푹 어퍼져있다가 아... XXX 아프 XX 하면서 일어났다 음 .... 이런것에 욕까지 써야하나 하여튼 많이 아픈듯 ...~ |
이전글 | 난 모범생 |
---|---|
다음글 | 내옆자리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