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시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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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0.09.15 | 조회수 | 30 |
점심시간에 나는 열심히 게임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휘파람 소리가 들리더니 영어 선생님께서 등장하셔서 나는 이재 죽었구나 했지만 다행이 막대기를 안들고 다니셧고 또한 우리반애들까지 다같이 컴퓨터를 하고 있었기애 다행이 안맞은거 일수도 있지만 점심시간이기에 선생님이 봐주신거인가 하기도 한다 그리고 가끔식은 영어선생님이 이상한대서 등장 하시지만 그때도 다행이 넘길수 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진짜이상하게 걸린거다 어제는 걸려서 맞았기애 무서웠다 그런데 오늘은 영어선생님꼐서 자비를 배푸셔서 안맞았다 다행인거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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