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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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0.09.09 | 조회수 | 32 |
나는 오늘 문예창작을 쓰는데 이상한 기운을 느꼇다 그건 바로 내가 문예창작이 몇개가 지워진듯했다 그리고 그증거로 나는 요즘 글을 지우지도 안았건만 4번호가 끈켜 있다 이건 누군가가 벌인 짓일것? 분명 104개를 채우고 나갔는데 왜지 ... 분명 104란말이야 근대 아침에 보니100로 줄어있다 .. 이상한 낌세가 있다 .. 과연 어떤놈이 건드린건가? 아니면 혹시 내가 환상이라도 본겨? 그럴리는 없다 .. 나는 눈치가 날카로워 그런것은 안됀다 그럼뭐지? 이상한기운이 자꾸느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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