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3 김태웅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이상한기운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0.09.09 조회수 32

나는 오늘 문예창작을 쓰는데 이상한 기운을 느꼇다

그건 바로 내가 문예창작이 몇개가 지워진듯했다

그리고 그증거로 나는 요즘 글을 지우지도 안았건만

4번호가 끈켜 있다

이건 누군가가 벌인 짓일것?

분명 104개를 채우고 나갔는데

왜지 ...

분명 104란말이야

근대 아침에 보니100로

줄어있다 ..

이상한 낌세가 있다 ..

과연 어떤놈이 건드린건가?

아니면 혹시 내가 환상이라도 본겨?

그럴리는 없다 ..

나는 눈치가 날카로워 그런것은 안됀다

그럼뭐지?

이상한기운이 자꾸느껴진다

이전글 걸리면 칼날라감
다음글 숨막히는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