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이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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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0.08.26 | 조회수 | 24 |
주영아 내가 누군지는 알꺼야 그런데 넌 아까 내가 간신히 들어가논 인터넷을 끄고 웃어서 내가 니 목을잡고 있었지 .. 그런데 니가 웃으면서 나한태 카라멜을 주었어 난 니가 인터넷만 끄지않았다면 제목앞에 착한 을 붙였을지도 몰라 주영아 너는 언젠가 내가 간신히 해논게 그대로 원상태로 돌려놀줄알아라 내가 왜 이러는지 알아? 니가 한짓은 다된밥에 식초뿌리는거랑같아 내가 아침에 축구할때 창우형이랑 말한건데 밥에다 간장 넣고 식초 넣고 소금 넣고 우유 넣고 아이스크림 넣고 콜라를 너은 격이다 그건 주영아 너언제 크케 후회할 날이올꺼야 그때를 기다리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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