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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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태웅 | 등록일 | 10.08.23 | 조회수 | 27 |
나는 할머니집에 갔다 할머니집은 먹을것이 풍부?하다 우리집에는 밥이 오래되서 썩은듯 누럿개댄밥이있었는데 먹다가 입에서 걸래맛이나길래 .. 버렸다.. 그러다가 할머니 집에 가게 되었다 할머니집에는 내가 좋아하는 콜라가 많고 TV도 비싼것이있고 해서 좋은대 진짜 걸리는건 할머니집에가면 일으로 하려 가는경우가 많다 그래가지고 나는 할머니집을 지옥이라고 부를떄도있고 천국이라고 부를떄가 있다 할머니집은 산골짜기에 있어서 멀긴하지만 우리집이 같은 상촌 안에 있기애 20분이면간다. .그리고 산골이지만 콘크리트가 다 깔려있어서 다행이다 콘크리트가 없엇으면 완전 오프로드이다 그럼 난 비위가 약해서 가다가 5바이트 라는 것이 입에서 나오기떄문에말이다 할머니집은 참 .,.. 뭐라할지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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