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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김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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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시간만3시간
작성자 김태웅 등록일 10.06.01 조회수 54

이천 십년 육월 일일

오늘은 수학시간만 3시간이었다 ...

첫번째 시간에 있었던일이었다

나는그냥 수업을 하면서 공부를 하며 컨닝을 하며 멍하고 있었다 .

왜냐 하면 어제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 장에 있다가

산에가서 외할아버지를 땅에 뭍었다

 슬프지는않았지만 안타까웠다 ..

그래서 나는 선생님 한테 안 혼났다

선생님은 내가 멍을 하고 있는지 모르셧는가 보다..

 그렇게 멍을  하며 한시간을 보낸듯하다

두번째 시간에 있었던일이다..

6교시 인듯하다?

나는 멍을 하다가 선생님한테 꾸중을 들었다 .

그리고 나는 수업을 열심히 듣다가 끝에

동은이를 괴롭혔다는 죄? 로 혼이 났다

그건 바로 귀를 잡히고 목을잡혔다

멱살을 잡혔다고 하는좋은듯 하다 ..

그래서 나는  생각을 했다.

 수업시간에 수업 말고는 다른것을 하면 안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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