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웅감상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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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숙 | 등록일 | 10.10.12 | 조회수 | 63 |
청소하고문창쓰려고 의자를끌고컴퓨터앞으로가다가 어쩌다가..의자랑책상기둥사이에엄지손가락을찧였다 아직도후끈후끈아프다 빨갛다 근데태웅이가 할렐루야어쩌고거리면서 문창글쓸게생겼다면서..좋아했다 태웅인지금게임중이다 컴퓨터좀없앴으면좋겠다 쟨너무게임을많이한다 걸릴때마다혼나고도고그래도한다 태웅인..내가뭐만하면시비를털고 애들이뭐만하면말대꾸..시비.. 장난아니다 진심때리고싶을때가한두번이아니다 태웅아...조용이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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