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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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김지숙 | 등록일 | 10.10.05 | 조회수 | 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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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아침에....눈을떳다 씻으러갈려고했는데오빠가씻고있다 난.....착하니까기다렸다 오빠가나오고난씻으러들어가고 씻고나오니오빠가아직안갔다 오늘도만원을주더니....이번엔그냥주나싶었는데 어제사다준염색이잘안들었나보다 더밝은색으로하나더사오라고한다 심부름값도안주는놈이시키는건많다 난그냥아무말안하고받았다 난착하니까또사다줘야지...에효 자고있는엄마한번쳐다보고 문열고밖으로나가니까아빠가있었다 다녀오겠다고인사를하고학교로걸어갔다 생각하면생각할수록학교오기가너무싫었다 .....어쩔수없으니그냥걸어갔다 늦었는데..뛰기춥고..귀찮고그래서걸어갔다 수업하기전에는도착했다 그리고...수업하고...뭐..그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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