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중학교 로고이미지

2 김지숙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예지네집에서
작성자 김지숙 등록일 10.09.13 조회수 55

꽤날지난얘기지만

전에예지네집에서몇번잔적이있다

우리집이아니라불편하긴했지만

부회장집이라그런지재밌었다

이런저런누구누구뒷담화하면서

맘놓고막말하고

나혼자만에비밀을예지한테말햇엇다

난입이싼가보다 난그동안무겁다고생각햇는데

아무튼 예지네집에서컴퓨터하다가웃긴글보고

막웃고 먹고 싸고 자고등등

우리끼리있으니까재미있었다

언제가될진모르지만우리집에도엄마아빠가

집을비우는날이있으면애들다부를꺼다

편하게싸고 먹고 자고 놀고

다할꺼다

 

이전글 난 맞고있어
다음글 민정이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