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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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숙 | 등록일 | 10.09.06 | 조회수 | 51 |
오늘은일기는아니지만 토요일일기 토요일에학교끝나고민정이랑영동에갔다 내리자마자민정이이쁘게머리를하러갔다 민정이가이쁘게머리를하고있을때난컴퓨터를하고있었다 그러다주리가영동체육관봉사활동끝나고미용실로왔다 민정이가이쁘게머릴하고 4시~5시사이쯤에미용실에서나왔다 주리가뭔가먹고싶댓다 우리는그아래가게?식당?아무튼거기서배를채우고 군민운동장으로갔다 거기서성대다가... 야시장으로갔다 사람이정말많다 짜증나미치는줄알았다 그러다다시군민운동장으로가서 계단있는데앉아있다가 거기서일하는분들이거기서내려오라고쫓겨났다 근데내려오라고한사람이....우리가족ㅋ 거기서경호일을한다 계약어쩌고를맺었다고... 어쨋던우린쫓겨나고 또밖에서성거리다가 어느정도어두어지고 그냥입구에세명이멍청하게있다가 국어쌤을만났다!!!!!!! 선생님아들가람이였나...?딸은 가을이!! 너무귀여웠다 둘이막장난치고 어쨋든 1학년애들을만나기로하셨나보다 어쩌다만나서어쩌다우리도같이따라다니게됬다 야시장으로다시들어가서 어느 무슨 식당?들어가서 파전인가?무슨전이지 아무튼그걸먹고 어묵?을먹고 뭐 그랬다 먹고나와서...이제다갈라지고 또3명만남았다 우린다시군민운동장으로갔다 이제할것도없으니 의자깔려있는데아무데나찾아서앉았다 그러다슈프림팀보고..집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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