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폭력신고센터는어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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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지숙 | 등록일 | 10.08.02 | 조회수 | 51 |
하...........오빠도방학....나도방학 오빠는친구가안부르면나가지도않는다 난그냥나가기싫어서안나가고있지만 아무튼 둘이맨날집에만있다보니까 맨~날싸운다 아니내가맞는다 아 이렇게슬플수가없다 오빠가잠시라도나가있으면 아그렇게행복할수가없다 내가가만히컴퓨터하고있으면 가까이와가지고 나하는거보더니 그 그 그 크디큰 돌같은주먹으로..내...팔...을...때린다 그고통은말로표현할수없다 정말아프다 할머니가 오빠가날때리고 내가맞는모습을보고 할머니가오빠한테고함을질렀다ㅋㅋㅋㅋㅋㅋㅋ "니주먹이얼마나아픈줄알아?!!!!!!!!" 할머니는나보고 넌그렇게맨날맞고만있냐고물었다 난맨날맞기만한다고했다 아 난 돼지한테뭐잘못한것도없고만 아오.....괜히덤볐다가 나만더다칠꺼같아서 덤비지도못하고.... 막쳐울면서소리지르면아빠가뭐라하고.. 뭐어쩌라는건지 이거신고해야대 이렇게이유없이매일맞을순없어 요즘은좀잠잠하긴하다만 돼지가언제빡칠지.. 하.......살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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