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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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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10.25 조회수 49

외할머니 집에갔다.

으음...엄마의 작은엄마 칠순잔치..?를 하기때문이다.

그런데 엄마하고 나만 갔다.

언니는 시험공부를 해야한다며 안갔고.

아빠는 일을 가야해서 안갔고.

동혁이는 모르겠다.

버스를 타고갔다.

그래서 외할머니집에 도착을했다.

그런데 외할머니 외할아버지는 없고 외삼촌과 외숙모가있었다.

외할머니네집 뒤에 감나무에서 홍시를 따 먹고있었다.

그 홍시를 나한테도 한개주고 엄마한테도 하나를 줬다.

그래서 맛있게 먹었다. 그런데 먹다가 나는 옷에 흘렸다!!

그래서 손을씻고 있는데 경운기 소리가났다.

경운기 소리가나자 외삼촌이 온다고했다.

나는 누가 온다는건지 잘몰랏다.

그러고보니 외할아버지네집에 경운기가 없다.

그러니까 외할아버지고 오나 는데 알고보니 외할아버지였다.ㅋㅋ

그래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가 옷을 갈아입을 동안 기다렸다.

밖에 마당에서 기다리는데 송아지가 자꾸나한테 왔다.

엄청 무서웠다...그래서 엄마뒤로 숨었는데 엄마는 송아지를 만져준다..

그리고 조금있다가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나오시고 갈라고하니까 대전에 이모가왔다. 그래서 같이 걸어갔다.

마을회관으로...

가서 맛있는걸 많이 머것다. 그런데 딱 가니깐 오빠들이 쫌있었다.5명정도..?

다 키도 크고 잘생겼다.!!!!!!!!!!!!!

그런데 엄마의 작은엄마 손자..?라서 잘알지 못하는 오빠들이다..친하지도않고..

그래서 나는 엄마만 졸졸따라 다녔다.

가끔 밖에나가서 혼자 있고..~

집에도갔다오고~ 먹고~그랫다...

그리고 좀 어두워지니깐 노래방기계로 노래를 부르기시작했다.

나는 밖에서 듣기만했다.

그리고 다놀고 그러고나니 11시가 되어서 외할머니 집에가서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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