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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권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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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특활시간.
작성자 권민정 등록일 10.10.21 조회수 49

오늘 특활시간에는 자습을하기로했다.

그런데 밖에가서 낙엽을 쓴다고 다시 바뀌었다.

그래서 밖으로 나가서 빗자루로 들고 낙엽을쓸러 갔다.

우리 2학년의 구역은 교문앞이 었다.

그래서 빗자루를 들고 교문 앞으로 갔다.

선생님이 3명은 교문있는데서 들어오면서 쓸으라고하셨고, 나머지 4명은 안에서 교문있는 쪽으로 쓸고 나가라고 하셨다.

그래서 동은 나 지숙 이렇게 교문있는데서 안으로 쓸게 됬는데 김태웅이 갑자기 우리 있는데로왔다.

그래서 쓸고있는데 김태웅이 빗자루로 내 다리를 긁었다..

순간 짜증이나서 내다리 긁었다고하니까 미안하다고 하고 바로 다시 쓸기 시작했다. 그래서 그냥 넘어갔다.

그리고나서 낙엽을 모아놓고 수레를 가지러 갔다.

그래서 가지고와서 쓸어담고 교실로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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