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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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권민정 | 등록일 | 10.10.12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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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제 하교를 마치고 집에갔다. 그런데 영어 오답노트와 수학오답노트를 써야했다. 그리고 컴퓨터도 하고싶었다. 그런데 숙제는 해야할것같고, 컴퓨터도하고싶었다. 일단은 교복을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밥을 먹고 생각하기로하고 일단은 밥을먹었다. 그리고나서 책상앞에서서 컴퓨터를 할것인가 숙제를 할것인가 생각을하다가 숙제를 하기로했다. 그리고나서 책상에앉아서 일단은 책상정리를했다ㅋㅋ 그리고나서 가방에서 수학 공책, 수학 시험지를꺼내서 문제를 쓰고 답을 쓰기 시작했다. 그렇게쓰다가 갑자기 졸리고 하기가 싫어졌다. 그래서 일단 숙제하는 것을 잠깐 밀어두고 씻으러갔다. 씻고와서 머바르고나서 다시 책상앞에 앉았는데 컴퓨터가 너무하고싶었다. 그런데 참고 수학 오답노트를 썼다. 쓰다보니까 하기가싫고 귀찮았지만 그래도 참고 다썼다!! 그리고나서 영어도 써야하는데 영어오답노트를 쓸려니까 벌써 12시가 넘었다. 그래서 그냥 에이 몰라 하는 생각으로 가방을 챙겨두고 잤다. 그래서 수학숙제를했다. 컴퓨터를 안하니까 해야할일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컴퓨터도 하고싶었따...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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